제이멜라 인 프랑스 블루밍 피오니 토너패드 쿠팡구매
요즘 쓰고 있는 토너패드예요.
구매는 쿠팡에서 했고,
1+1으로 구매!
굉장히 저렴해서 가성비로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해봤는데요. 브랜드는 제이멜라 라고 해요
요즘에 쿠팡에서 바디워시나, 토너패드로 많이 보이는 브랜드!
제이멜라 토너패드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더라구요.
제가 쓰고 있는 블루밍 피오니 외에도
스파클링 로제 / 라임 앤 바질 / 프랑스 퀸5
이렇게 있더라구요.
검색해보니까
작약추출물과 티리플 시카 세럼 에너지?
모르겠지만 암튼 좋다고 해요.
한통에 70패드가 들어있고 1+1 이니까
총 140패드를 구매했으니 아마
저는 한 6개월은 쓸듯해요.
사실 토너패드 요즘에는 많은분들이
아침 저녁으로 토너 대신에 사용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거의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 저녁에만
사용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닦아내는 것 자체가 피부에 너무 자극이
될 수 도 있고, 각질을 그렇게 자주 닦아내는 것은
피부에 안좋을 듯 하거든요.
어쨌든!!
이런 토너패드들은 삼일에 한번씩 사용해주면
약간 거칠어졌던 피부톤이나 피부결이 한결
깨끗하게 정돈되고 진정되서
정말 쓰기 좋은듯해요!
데일리각질케어에 좋은듯!
제이멜라 토너패드는 아무래도 가성비때문인지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패드크기 자체가
크지가 않고 좀 작은편이예요.
아마 그래서 조금 더 헤프게 쓰게 되는듯!
그치만 크기가 작다고 해도 요새 토너패드들
가격이 너무 높은데에 비해서 제이멜라는
워낙 가격이 저렴해서 좋은것같아요!
제이멜라 블루밍 피오니 토너패드는
일단 향이 되게 좋아요.
말 그대로 꽃향 가득한데, 부담스럽지 않고
약간 향수로서도 좋을 향!
설명 보니까 블루밍 피오니 향은
디올 블루밍부케 향을 따온거더라구요~
역시...!!
향이 좋더라니..!
토너 에센스 양 자체도 엄청 넉넉해서
한 통 거의 다 써가는데도 전혀 마르지 않았고
처음 쓸때에는 에센스가 너무 많아서
살짝 짜낼 정도 ㅋㅋㅋ
전반적으로 사용하기도 편하고 가성비 좋아서
잘 쓰고 있는 제품인데요,
단점을 한가지 꼽자면 토너에센스의 제형 자체가
살짝 미끌거리는 타입이예요.
그래서 처음에는 읭??? 했는데
제형이 약간 물제형이라기보다는 에센스처럼
점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마무리감이 살짝 촉촉함이 더 느껴져요.
토너가 양이 많으니까 목도 하고, 거칠어진
팔꿈치부분에도 해서 마무리하면 딱 좋음!!
(사실...가끔 겨드랑이도 함..좋아요..ㅋㅋㅋ)
암튼 저는 너무 만족하고 사용중이고
다음에는 라임바질향을 사고싶어요.
조말론 향이라고 하니 기대되네요 ㅎㅎ
근데 사실 아직 한통도 다 안씀...
ㅋㅋㅋ 너무 많아서 언제 다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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