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리뷰>363 올리브영 와이엔엠 레인보우 허니립밤 틴트립밤 리뷰 올리브영 와이엔엠 레인보우 허니립밤 틴트립밤 리뷰 길가다 올리브영을 보고서, 요즘들어 자주 틴트립밤의 필요성을 느끼고 홀리듯 올리브영을 들어가서 샀어요. 가격은 기억이 정확히는 안나는데 아마도 8400원정도??? 틴트립밤을 사려던 이유는, 일단 평소에 마트나 시장을 갈때 보통 쌩얼로 가는데, 아무리 그래도 립컬러가 없으면 진짜 무슨 폐인같아 보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립스틱을 챙기긴 하는데 좀 부담스러워서 조금 연하게 발색되면서 립밤역할도 하고, 자연스러운 틴트컬러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틴트립밤사려고 하는데 쿠팡에서 사기에는 너무 작은걸 사는데 큰 비닐봉투가 올것같길래 양심에 걸려서 ㅋㅋㅋ 결국 올리브영에서 샀네요! 와이엔엠 레인보우 허니립밤 일단 꿀이 잔뜩 들었다는 사실! 그건 참 좋긴 한데; 제가 .. 2024. 4. 23. 모란역 등갈비 맛집-모란 등갈비 달인 모란역 등갈비 맛집-모란 등갈비 달인 여기가 등갈비 맛집!!! 모란역에서 친구와 만나서 모란역 맛집 찾다가 들어가게 된 등갈비맛집인 [모란 등갈비 달인] 모란역에는 맛집이 진짜 많은데요, 여기도 이미 잘 알려진곳이예요 가게가 그리 크진 않지만 오목조목하지만 사람들이 꽉! 차요 저도 평일저녁에 갔는데도 역시나 꽉 차고 역시 퇴근후에는 고기와 맥주..!! 뭘할까 하다가 저희는 김치등갈비찌 작은넘 시켰구요 맥주도 시키구~ 그리고 둘다 매운걸 잘 못먹어서 1단계의 약한넘으로 시켰어요. 너무 매우면 위가 아픔 ㅜㅜ 늙어서 ㅜㅜ 그리고 밥도 먹어야 하니까 당연히 참치마요주먹밥도 시킴! 하이볼을 먹을까 하다가 친구는 술을 잘 못먹어서 그냥 생맥주만 두잔 시켰어요 아 근데 이거 생맥주 크기 작음 미리 아셔야할듯해요~ .. 2024. 4. 6. 장지역 가든파이브 애슐리퀸즈 역시 주말엔 웨이팅 장지역 가든파이브 애슐리퀸즈 역시 주말엔 웨이팅 친구와 자주 가는 애슐리퀸즈 주로 장지역에 있는 가든파이브 애슐리를 갑니다! 주말인지라 사람이 정말 어마무시! 게다가 이날따라 날씨가 넘넘 좋고 따뜻해서 봄나들이 겸 해서 아기있는 가족들이 엄~~청 많아서 웨이팅 1시간 정도 한듯해요 들어오자마자 스파게티 일단 먹어주구요, 감자튀김도 나름 맛있었음!! 아 이건 김말이인데, 안먹었어요 ㅋㅋ 안먹은걸 왜 찍은걸까 ...ㅋㅋㅋ 일단 저의 애슐리 첫 접시는 그래도 양심상 샐러드 깔아주고 갑니다 ㅋㅋㅋ 생각보다 샐러드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싱싱한 야채 먹을일 있으면 꼮 먹어줘요! 그리고 저 튀긴 오징어가 너무 제스타일!! 양념이 약간 케이준??그런 느낌인데 아주 짭짤해서 물멕히지만 그래서 너무 제스타일 ㅎㅎ 크림스파게.. 2024. 3. 20. 신논현역 카페 팀홀튼 아이스캡 어떤데 신논현역 카페 팀홀튼 아이스캡 어떤데 신논현역에 갔다가 마주친 캐나다 국민카페 팀홀튼카페 신논현역 3번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1층입니다. 하이브건물? 암튼 그 특이한 건물에 있어서 오다가다 쉽게 만날수 있어요. 팀홀튼은 캐나다의 국민적인 커피 브랜드이고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로 유명한데요, 최근 한국에 들어왔다고 해요. 제가 알기로는 신논현역에도 있고 선릉역/ 서울대입구역/ 분당 서현역 이렇게 있는 듯 해요. 무척이나 캐나다스러움을 풍기고 있는 팀홀튼 카페 내부 온통 메이플이네요 ㅋㅋㅋ 팀홀튼의 대표메뉴는 '더블더블' 과 '아이스캡'이라고 알고 있어요. 더블더블은 커피2샷과 크림 2샷 설탕2샷이 들어간 그야말로 믹스느낌! 그리고 아이스캡은 블렌디드커피음료예요. 저는 카페 가기 전에 조금은 열이 받았달까,, .. 2024. 3. 13. 이전 1 2 3 4 ··· 9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