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초기증상 설마 이런것도?

췌장암 초기증상 설마 이런것도?

 

 

하루의 에너지를 위해서 우리는
하루 세끼의 식사를 통해서 음식을 섭취합니다.
요즘에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서
음식을 조절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전히 현대인들은 실제 사용하는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기도 하는데요.

 

끊임없이 음식을 섭취하기에
우리의 소화기관들도 끊임없이 일을 해야하는데요,

 

오늘은 여러가지 소화기간 중에서도
췌장이라는 장기에 생기는 악성암,
췌장암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췌장은 췌장액을 분비하여 소화를
하는 데에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췌장암은 위와 담도 그 중앙 사이에 위치하며
췌장암 초기증상은 그 증상이 아주 미비하여
초기에는 인지하기 어려워서 어느정도 병이
진행된 후에야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치료를 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췌장암 초기증상 대표적인 증상은?

 

- 잦은 소화불량
- 식욕이 감퇴되고 이로 인한 체중 감소
- 피부색이 노래지는 황달증상
- 당뇨
- 명치쪽의 통증과 더불어 복부까지 통증
- 등이나 허리쪽의 통증

 

 

췌장의 위치가 약간 등쪽 부근으로
위치해 있기 때문에 허리나 등이 아프다고
생각한다고도 하는데요, 사실 이렇게 허리가
치명적으로 아프다면 병이 어느정도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기에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가족력이 있으신 분들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꼭 해보셔야 하며,
만성췌장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더 특별히
관리를 해주어야만 합니다.